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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3년11월23일 10시15분 ]
 

한강·금강·영산강·낙동강 등 4대 강변에 깔려있는 국토종주 자전거길. 그 가운데 손꼽히는 코스중 하나가 경기도 팔당~양평 사이 27km 남한강변 길이다. 경사가 거의 없는데다 강변마을, 9개 터널, 쉼터 간이역, 녹슨 철교 등을 지나고 양평에 이르면 여건을 바라보면 국내 최고의 경치가 펼쳐진다. 특히 봄날에 바라보는 이오 경치는 정말 비할 바 없다.

 

자전거 초보자들이 다채로운 곳을 지나며 자전거여행의 즐거움을 느끼면서 자전거에 대한 사랑이 시작된다. 시작 지점과 종착 지점 모두 경의중앙선 전철역(팔당역, 양평역)이 있어 올 때 갈 때 자전거를 실을 수 있는 것도 꾼에게는 이점이다.

 

이토록 이 길은 전국 자전거 꾼들에게 중요한 길이다. 며칠 전 이 길을 달리다 이 길을 차단한 곳에 이르러 자전거를 돌려서 위험한 일반 자동차도로로 빠져서 달려야했다.

 

여기를 차단하면 도대체 우리 자전거 꾼들은 어쩌란 말인가, 며칠간이면 몰라도 몇 달 간이라니. 아마 당국은 자기들 나름 겨울이 되면 꾼들이 많이 안 다닌다고 계산하고 그런 것 같은데 사실 진짜 꾼들은 겨울에 여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좀 답답한 조치가 아닌가 싶었다. 요즘 보니까 전국적으로 지자체들이 자전거에 대한 관심이 많이 줄어든 듯하여 좀 섭섭하고 답답하다.

 

한 때는 전국이 자전거 길 신설에 떠들썩한 적도 있었지만 이런 분위기가 점점 사라지니 전국의 자전거 길은 간헐적으로 끊기다 이어지는 둥 하여 전에 전국을 싹 다 연결하는 계획 등은 다 사라져 버렸다. 이렇게 된 것은 국가 최고 지도자들의 관심과 취향도 중요하지만 자전거의 거점도시들이 그 지역이 자전거 길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지역임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지역 지도자가 진심, 자전거를 즐기고 이해하는 사람으로 선출되었다면 많이 개선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꾼의 한 사람으로서 자전거의 이점을 이해하고 자전거 길을 더 확충해 줄 지도자가 나타났으며 하고 간절히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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