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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3년03월08일 09시19분 ]
영종도 자전거길--씨사이트 파크 길
 
                                                                                                 

수도권 인근의 자전거동호회들은 대개 일 년에 한번 정도는 영종도 일주 라이딩을 계획한다. 공항철도에 자전거를 싣고 바다 바로 옆을 달릴 수 있으니 꽤 괜찮은 코스인 것이다.

 

그런데 인천공항 철도에서 36일부터 자전거 휴대 승차를 전면 제한한다고 한다. 공항철도는 이날부터 사전 예약한 자전거에 한해 주말과 공휴일에만 휴대 승차가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의 자전거 휴대 승차 기준 변경안을 발표했다.

 

이에 영종도를 찾으려는 자전거 동호인들은 평일에 접이식·휴대용 자전거가 아닌 일반 자전거로는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없고 주말·공휴일도 사전 예약자만 영종도를 방문할 수 있게 돼었다.

 

20211025, 인천시는 막대한 자금을 투여하여 영종도 '300리 자전거를 짓기로 하고 코스의 시작점인 정서진에서 제3연륙교 영종 해안 남로무의도용유해변-해안북로신도-시도-모도-미단시티-청라호수공원-아라뱃길-정서진으로 연결되는 총 연장 120km에 달하는 자전거 도로 건설을 발표한 바있다.

 

이 계획은 2025년 말 제3연륙교 개통을 계기로 연결 개통할 계획이다. 현재 제3 연륙교와 신도를 연결하는 연도교의 자전거 길을 제외하고 거의 완공한 상태이며 시민들이 이용 중이다.즉 시는 영종도 자전거 길을 활성화할 의지가 큰 것이다.

 

그런데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없다면 막대한 돈을 들여 건설한 자전거도로는 영종도 사람만 이용하는 도로로 남게 될 것이다. 이에 대해 주민들은 열차가 혼잡하다면 증차를 하여 혼잡도를 줄여야지 자건거를 열차에 못 타게 하는 정책은 자기들 편리대로 정하는 정책으로 공공의 복리와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다고 모으고 있다.

 

유럽 등에서는 열차에 자전거 승차대가 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으며 심지어는 독일이나 네덜란드가보면 시내버스에도 자전거 거치대를 설치하여 운행하게 하여 자전거 여행을 활성화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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