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2023-09-16 21:22:52
2023년09월22일fri
 
뉴스홈 > 뉴스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21년04월25일 04시27분 ]
 

광양시가 봄빛 가득한 주말 여행코스로 섬진강 종주 자전거길라이딩을 추천한다.

가장 아름다운 자전거길로 라이더들의 찬사를 받는 섬진강 종주 자전거길은 섬진강댐에서 배알도근린공원까지 굽이굽이 흐르는 총 154km의 대장정이다.

 

5코스인 광양구간은 남도대교~매화마을~배알도근린공원에 이르는 37.7km 길이로 페달을 밟는 곳곳마다 아름다운 풍경과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

 

섬진강 종주 자전거길의 도착점이자 출발점인 배알도근린공원은 광양 유일의 해변 야영장으로 캠핑족들의 성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550리를 달려온 섬진강이 바다와 만나는 망덕포구도 라이더들의 발걸음을 멈추기에 충분하다.

 

윤동주의 유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극적으로 보존한 정병욱 가옥과 31편의 시비(詩碑)가 세워진 윤동주 시 정원이 쉼 없이 달려온 라이더들을 위무한다.

 

노란 유채꽃이 물결을 이루는 갈대쉼터, 초록 매실이 알알이 영글어가는 매화마을을 지나 유장하게 흐르는 섬진강을 거슬러 오르는 길은 연어의 회귀처럼 가슴 벅차다.

 

섬진강끝들마을 액티비티존에는 초급자와 중급자를 위한 산악자전거(MTB) 체험장이 있어 라이더들에게 스릴과 도전의 기쁨을 선사한다.

 

특히, 섬진강에서 채취되는 재첩으로 만든 재첩국이나 재첩회, 벚꽃이 피고 지는 봄에만 맛볼 수 있는 벚굴 등 향긋하고 건강한 먹거리는 라이더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이다.

 

박순기 관광과장은 신록이 푸르름을 더하는 4월에 부드러운 봄바람을 가르며 아름다운 섬진강 자전거길을 달리는 것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멋진 인생여행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섬진강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싱그런 봄철 음식들은 눈과 입을 즐겁게 하면서 건강까지 책임질 것이다고 덧붙였다.  

 

광양시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용 공감하기
- 작성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95729745
고양시 ‘타조(TAZO)’ 본격운영 (2021-04-30 21:35:19)
안산 4·16 자전거 대장정 (2021-04-15 20:59:29)
메리다 전 라인업 할인 프로모션...
메리다는 1972년 설립, 독일 첨단 기술의 ...
유용한, 우리강 이용 도우미
자전거를 오래 타고 여기 저기 다니다 보...
충주시 쉼터 청소년, 자전거 기...
충주시는 남자단기청소년쉼터(친구)의 도...

 
고양시 한강 자전거 길 연결에 ...
춘천길, 춘성대교로 자전거 달...
메리다 전 라인업 할인 프로모...
유용한, 우리강 이용 도우미
충주시 쉼터 청소년, 자전거 기...
행안부 자전거 도로 계속 확장
자전거도로 기초번호판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