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업힐 코스 중 최고로 꼽히는 설매재코스는 천혜의 자연환경이 만든 평균 경사도 13.8% 순간 경사도 30%가 있는 극악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극악의 코스에서 극기와 도전의 첫 레이스가 열립니다. 참고로 경기도의 높은 봉우리인 영문산과 마유산을 가로지르는 설매재의 본 이름은 배너미고개입니다.

코로나19 감염예방과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하여 인원제한과 비추얼 레이스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비추얼 레이스란 레이스 위크 동안 참가자가 원하는 시간에 정해진 코스를 정해진 코스를 완주하는 비경쟁 대회를 말합니다.

일시: 2020. 9.5,9.6, 9.12, 9.13, 9.19, 9.20,  6일 중 하루 선택 참가

시간: 07~17시 (15시 이후 스타트 불가)

대회방식: 언택트 레이스로 진행되며 비경쟁 대회로 완주자에게 완주 기념품 지급

계측코스: 용천3리(편전마을 체험관) ~배너미고개(600고지) 계측 구간 6.5Km

참가규모: 500명 (코로나 19감염 예방 및 대회 안전을 위해 인원 제한)

주최: 양평군 체육회

주관: 양평 자전거연맹 (운영사 : 오디바이크)

후원: 양평군청, 양평군의회, 양평경찰서, 양평소방서

접수기간: 2020.8.14.~8.28(금), 오후6시 마감

접수처: 오픈라이더 앱

참가비: 30,000원 

자세한 것은 클릭 https://blog.naver.com/odbikem/222060713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