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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날짜 [ 2018년01월29일 13시51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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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9일 (뉴스와이어) -- (주)세파스(회장 박승관)가 농어촌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23일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도종수)에 자사 제품 ‘로드 바이크-세파스 니엘로(Cephas Nielo)’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세파스가 지난해 실시한 ‘라이딩으로 소외계층에게 자전거를 선물하는 기부 릴레이 행사’ 등에 이은 사회공헌 활동 일환이다.
세파스는 로드 바이크 활동을 통해 농어촌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에 보탬이 되고자 자전거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2003년도에 설립된 세파스는 포커스(Focus), 카스크(Kask), 고프로(GoPro) 등 자전거 관련 전문 브랜드를 수입·유통하는 회사로 임직원 모두가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한편,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1994년도에 설립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농어촌청소년 인재양성과 복지증진을 위해 장학사업, 국내외 연수·수련활동, 국내외 교류·문화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충남 아산 소재의 아산늘푸름수련원을 운영하고 있다.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개요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열악한 환경에 있는 농어촌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1994년 문화관광부 청소년육성기금과 한국마사회의 특별적립금을 출연하여 설립된 여성가족부 산하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미래 사회 주역이 될 인재양성 및 농어민 자녀의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대학생 장학사업, 영농청소년 해외연수사업, 농어촌지역 초,중,고교생 수련사업, 국제교류사업, 청소년가장 자립지원 사업,진로,직업탐방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http://www.fr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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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파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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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5-01-15 08:21:14
